찍!
2016. 9. 8.
퇴근할때 힘들었는데 야경이 예뻐서 기분 좋았다. 반포대교 양화대교에서 양화대교를 들으며 언니랑 야경감상 광안대교 방콕에서. 엄마 생일. 노래나오는 신기한 케이크도 먹었다. 방콕에서 돌아오는 비행기가 너무 심하게 흔들렸다. 창문을 봐도 바다인지 육지인지 빛이 없으니 알 수가 없었다.슈퍼문 63빌딩. 해가 질때쯤 창문쪽 자리를 어둡게 해준다. 당산역 근처 마실 헨릭 빕스코브 한라산 등반, 가족끼리 등반 했다는것에 의미가 많았다. 아무렇게나 막찍어도 그림 모르고 가게된 젠틀몬스터. 목욕탕을 개조했다니... 해운대 김녕성세기 해변, 언니가 모래가 하얗다고 한 번 가보자고해서 갔는데 정말 눈부시게 하얗더라. 쇠소깍.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 없이는 바다를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일단 아무렇게나 찍었는..